교토 식당 이중 메뉴 논란에 사장은 고소 경고...일본어 최소 800엔대 vs 영어 2000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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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식당 이중 메뉴 논란에 사장은 고소 경고...일본어 최소 800엔대 vs 영어 2000엔대

일본 교토에 위치한 한 초밥 전문 식당이 외국인 관광객을 표적으로 비싼 음식을 위주로 소개한 메뉴판을 제공한 정황이 포착됐다.

A 씨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식당이 내어준 일본어 메뉴판과 외국인 관광객용 영어 메뉴판의 가격 및 구성 내용이 심각하게 달랐다는 사실을 고발했다.

식당 측은 A 씨를 향해 "일본어 메뉴와 영어 메뉴는 제공되는 요리의 구성과 식재료가 다른 별개의 메뉴로 가격이 다른 것은 당연하다.이미 변호사와 협의해 강력한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라고 강경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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