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세금분쟁' 가스공사 선수 선발권 박탈 처분 일단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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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세금분쟁' 가스공사 선수 선발권 박탈 처분 일단 정지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라건아 관련 세금 문제로 한국농구연맹(KBL)으로부터 차기 시즌 신인선수 선발권을 박탈당한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해당 처분의 효력을 정지시켜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2025-2026 시즌 라건아를 영입한 가스공사가 해당 세금을 내야 하는데, 라건아가 가스공사에 입단하면서 세금을 직접 납부한 뒤 계약 당사자인 KCC가 부담해야 한다며 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가스공사는 지난 5월 KBL의 처분이 재량권을 남용한 과중한 처분이자 이중 징계에 해당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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