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처럼 접고 펴는 접이식 바지선이 중국 남부 홍수 현장에서 고립된 학생과 교직원 6000여명을 무사히 구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중국 국유 긴급구조기관인 안넝 건설그룹은 접이식 부교 형태의 모듈식 바지선 3척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구조기관은 기존 고무 구명보트로는 한 번에 구조할 수 있는 인원이 적어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접이식 바지선을 투입한 뒤 대규모 인원을 신속하게 대피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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