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특혜는 호날두 팬들이 만들어낸 헛소리”…미켈, 음모론에 분노 “포르투갈이 제때 이겼다면 강팀 만날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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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특혜는 호날두 팬들이 만들어낸 헛소리”…미켈, 음모론에 분노 “포르투갈이 제때 이겼다면 강팀 만날 일도 없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5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온라인 팬들이 2026 월드컵에서 FIFA가 아르헨티나에 특혜를 줬다는 음모론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전 첼시 스타 미켈은 FIFA가 메시와 아르헨티나의 결승 진출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소셜미디어상 호날두 지지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다”며 그의 발언을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연장전 끝에 3-1로 승리했지만, 후반 20분 브릴 엠볼로의 퇴장 장면을 두고 거센 비판이 나왔다.

미켈은 “아르헨티나는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했다.경기에서 승리했고 더 쉬운 대진에 들어갔다.그러니 이건 전부 호날두 팬들의 이야기다.나는 그런 주장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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