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진에어, 파라타항공 등 주요 LCC들은 일본과 동남아 중심의 단거리 노선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앙아시아와 장거리 노선까지 운항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여행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노선 확보 여부가 성수기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기존 LCC와 차별화하고 다양한 여행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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