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용 기자┃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2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던 아르헨티나는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골, 후반 추가시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결승골이 연이어 터지며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맥 알리스터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메시가 재차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결승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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