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유출과 급속한 고령화, 취약한 산업구조 고착화가 맞물리면서 전북 경제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16일 전북 인공지능·데이터 기술 교류 공동연구회와 본부 청사에서 개최한 '2026년 지역경제 세미나'에서는 이런 우려와 함께 중앙정부·지자체의 시의성 있는 정책 수립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들은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산업 기반 약화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고임금 일자리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가 병행돼야 한다"며 국민연금 빅데이터 등 행정자료를 활용해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시의성 있는 지역경제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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