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6일 청와대에서 긴급복지제도를 개편해 복지 안전망을 정비하고 공공의료체계와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 지역 공공의료체계 정비…필수의료 지원도 확대.
복지부는 내년부터 연간 1조2천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를 신설하고, 건강보험 수가 구조도 개편해 필수 기본진료와 중증·응급 최종치료를 비롯한 지역·필수의료에 연 3조6천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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