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자체조사 완료…정부에 개선 건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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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자체조사 완료…정부에 개선 건의(종합)

경기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자체 조사에서 국토교통부 조사위원회와 대체로 같은 사고 원인을 도출하고, 지하안전 제도 개선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광명시사고조사위원회는 16일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14개월간 진행해 온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조사위원회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이번 광명시 조사위 조사 결과와 권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안전체계를 재점검하고, 조속한 현장 정상화와 복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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