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업무보고] 해수부, 8~9월 북극항로 시범운항…부산 해양수도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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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업무보고] 해수부, 8~9월 북극항로 시범운항…부산 해양수도로 키운다

해수부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바다에서부터 시작하는 국토대전환’을 주제로 북극항로 시범운항, 수산물 물가 관리, 해양수도권 육성, 해양수산 인공지능(AI) 전환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8~9월 중 부산에서 유럽까지 왕복 40~45일 일정으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한다.

갈치, 오징어, 김 등 주요 품목은 한시적 규제 완화와 어선·양식면허 확대, 정부 비축물량 방출, 할인행사 등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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