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20∼22일 매일 4시간 추가 파업…장기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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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20∼22일 매일 4시간 추가 파업…장기화 조짐

현대차 노조는 1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22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하기로 했다.

추가 파업은 앞선 파업에서 임금협상에 별다른 진전이 없자 노조가 압박 수위를 높이는 차원에서 벌인다.

노조는 "회사 측이 전향적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파업 이유를 설명하며 "다만, 교섭을 재개하면 파업은 유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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