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대기 그만" 강릉시 임용식 변화…유연한 조직문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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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대기 그만" 강릉시 임용식 변화…유연한 조직문화 기대

강원 강릉시는 16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된 6급 이하 인사 발령 대상자 150여 명의 임용장 수여식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의자를 배치하는 새로운 방식의 수여식을 시도했다.

김중남 시장은 "민선 9기 강릉시의 최우선 가치는 소통과 배려이며 이는 외부 시민뿐만 아니라 내부 공직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며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의자 배치 하나가 공직 사회의 경직된 문화를 깨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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