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美 정치권 로비 논란 반박…"헌법이 보장한 합법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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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美 정치권 로비 논란 반박…"헌법이 보장한 합법 활동"

쿠팡이 미국 백악관과 의회 등을 상대로 로비 활동을 벌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쿠팡은 미국 헌법이 보장하는 합법적인 활동이라고 반박했다.

쿠팡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주요 다국적 기업들이 미국에서 합법적인 로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쿠팡만 유일하게 로비하는 것처럼 묘사된 점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쿠팡은 로비 추적 사이트 '오픈시크릿'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1만5768개 기관이 미국 정부와 백악관, 상·하원 등과 직접 또는 로비업체를 통해 소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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