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16일 제1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창원시 안전한 먹는 물 확보를 위한 강변여과수 확충 및 농가 상생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다.
의원들은 건의안에서 "지난 6월 낙동강 녹조가 심해지면서 창원지역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같은 악취가 발생했다"며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오염 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강변여과수 같은 안전한 대체 취수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진해구민의 식수원으로 활용되는 성주저수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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