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처럼 한국영화의 '희망'이 되기를"(9점), "황정민과 정호연 배우의 첫 등장이 개미침"(10점) 같은 지지 후기가 있는가 하면, "진짜 대사 누가 썼냐"(2점), "숨길 수 없는 대사의 유치함"(4점), "1시간 정도는 편집해도 되는 걸 억지로 늘린 느낌"(2점), "그냥 집에서 마늘이나 까세요"(1점) 같은 냉소적인 혹평도 줄을 잇는다.심지어 "나홍진 감독이 찍은 게 아니다.
영화 '호프'에 이동진 평론가가 남긴 한줄평.
'곡성' 역시 개봉 당시 해석 논쟁이 오히려 재관람과 장기 흥행의 동력이 됐던 만큼, '호프'를 둘러싼 이 뜨거운 논쟁 자체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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