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연구에 따르면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허리디스크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요추 수술 위험이 약 29% 낮았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한약 치료와 장기적인 요추 수술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최신 약리학 연구(Frontiers in Pharmacology)’에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윤재 부소장은 “이번 연구는 실제 진료 데이터와 건강보험청구자료의 결합을 통해 한약 치료가 허리디스크 환자의 수술 가능성을 낮춘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대규모 관찰연구와 무작위 대조연구를 통해 한약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근거를 더욱 축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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