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통위의 금리 인상 결정으로, 한국과 미국(연 3.50~3.75%) 간 금리 차는 최대 1%p로 축소됐다.
이날 한은 금통위는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성장세가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은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고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7월 3~8일 실시한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대상 설문 결과 50개 기관 100명이 응답했고, 응답자의 66%는 이달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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