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본연의 강렬한 분위기나 여름의 쨍한 청량감과는 다른 몽환적인 내추럴 색감으로 K팝 서머송 시장에 새로운 변주를 가한다.
15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측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선미의 신곡 'Forever July' 뮤직비디오는 기존 서머송 특유의 쨍한 청량감을 덜어내고, 사랑마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여름날의 눅눅하고 몽환적인 이면을 선미만의 짙은 시선으로 빚어낸 감각적인 영상이다.
트렌디한 UK 개러지 흐름과 선미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의 감성은 뮤직비디오의 내추럴한 시각적 연출과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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