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영상의학팀 전성배 방사선사가 지난달 27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후쿠오카 방사선기술학회(F.A.R.T, Fukuoka Association of Radiological Technologists)’에 참석해 한국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체계를 주제로 학술 발표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의료영상 검사 과정에서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한국의 DRL 운영 방식과 세부 지침, 의료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방사선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일본 방사선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인천세종병원 영상의학팀 전성배 방사선사는 “의료방사선은 환자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인 만큼 적정 방사선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한국의 체계적인 의료방사선 관리 시스템을 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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