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재건축 현장 찾아…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개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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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건축 현장 찾아…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개선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가 적용된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규제혁신에 따른 주택공급 효과를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는 2024년 '서남권 대개조' 발표 이후 주거화가 진행된 준공업지역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현재 서울의 준공업지역에서는 총 32곳, 약 2만7천가구 규모 주택공급 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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