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휴가 온 70대, 탁구장서 쓰러졌다 경찰관 CPR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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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휴가 온 70대, 탁구장서 쓰러졌다 경찰관 CPR로 회복

휴가차 한국을 찾은 70대 미국 영주권자가 탁구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비번 경찰관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구한 사연이 알려졌다.

김 경감은 A씨의 눈동자 초점이 흐리고 호흡과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는 한편 주변 시민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했다.

그는 지난 5월 17일 분당경찰서 홈페이지에 "생명의 은인이신 김 경감님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구조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뒤 미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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