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前외교 "韓 노벨과학상 왜 없을까…과학외교기본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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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前외교 "韓 노벨과학상 왜 없을까…과학외교기본법 필요"

윤석열 정부 초대 외교부 수장이던 박진 전 장관은 16일 "과학이 곧 외교가 되는 시대"라며 정부가 수석과학자문관 제도를 도입하고 국회는 국제과학기술외교기본법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주최 세미나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과학외교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특강하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이 발의한 '과학기술 국제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국민의힘 김건 의원이 발의한 '국제과학기술외교기본법안'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각각 계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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