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최초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도네가와 스스무 교수가 지난 11일 별세했다.
도네가와 교수는 신체를 보호하는 면역의 일종인 항체가 생성되는 원리를 규명해 지난 1987년 일본인으로서는 최초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당시 그의 연구는 면역 체계를 유전자 수준에서 규명해, 신체가 어떻게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대항하는 여러 항체를 만들어내는지를 발견함으로써 면역학의 오랜 수수께끼를 풀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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