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 '인천성모병원' 신규 지정…3개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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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 '인천성모병원' 신규 지정…3개소로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결과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최종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확대 지정은 인천시가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 지정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응급의료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 누구나 골든타임 안에 안전하게 최종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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