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는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온 해"라며 "헌법의 탄생 과정을 통해 제헌 국회의원이 전하고자 했던 뜻을 조명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제헌헌법 토대가 된 법학자 유진오(1906∼1987)의 헌법 초안 초고, 헌법기초위원회 사진, 정부 관보 1호 자료, 제헌 국회의원의 인터뷰 등도 주목할 만하다.
박물관은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유족회가 소장한 1948년 7월 17일 기념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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