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vs‘가능한 사랑’, 美오스카 韓대표 출품작 놓고 격돌…조인성 주연작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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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vs‘가능한 사랑’, 美오스카 韓대표 출품작 놓고 격돌…조인성 주연작 맞대결

미국 아카데미영화상(오스카)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출품할 한국 대표작을 놓고 2편의 영화가 치열한 맞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출품작이 모두 6편이지만, 영화계는 연출자의 위상과 해외 영화제 성과 등을 고려할 때 사실상 ‘호프’와 ‘가능한 사랑’의 양강 구도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9월 이탈리아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도 노리고 있어 그 결과에 따라 판세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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