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올해 궁궐과 종묘를 찾는 관람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올해 1∼6월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를 방문한 관람객은 총 741만94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상반기 4대 궁과 종묘를 찾은 외국인은 총 226만7천964명으로, 전체 관람객의 30.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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