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는 “스콧은 골프의 가치와 전통, 행동과 품성을 가장 잘 보여준 선수”라며 “세계 골프 발전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과 모범적인 프로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스콧은 “평생 골프와 함께 살아온 사람으로서 경기력뿐 아니라 골프의 가치를 지켜온 노력까지 인정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100회 연속 메이저 출전은 결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특별한 기록이다.이번 디오픈에서도 그 기록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크 다본 R&A 최고경영자(CEO)는 “스콧은 최고의 프로페셔널로서 정직과 존중, 열정을 꾸준히 보여주며 전 세계 골프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며 “100회 연속 메이저 출전이라는 놀라운 기록까지 달성한 만큼 첫 ‘골프 정신상’ 수상자로 더없이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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