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동산도서관이 소장한 ‘성학십도’와 ‘선가귀감(언해)’, ‘대전화상주심경’, ‘포은시고’ 등 4종 4책이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자료는 모두 초간본 또는 초쇄본으로 인쇄 상태와 보존 상태가 뛰어나 학술적·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계명대 동산도서관 소장 고문헌 4종이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성학십도', '선가귀감[언해]', '대전화상주심경', '포은시고'.(사진=계명대) 이번 지정은 개인과 문중이 오랫동안 보존해 온 문화유산이 대학에 기증된 뒤 공공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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