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다이아몬드의 가파른 성장세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천연석 가격이 연일 추락하면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독점 기업인 드비어스가 핵심 생산 기지이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규모 광산의 운영을 전격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게티이미지) 15일(현지시간) 남아공 eNCA 방송과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드비어스는 남아공 최북단 림포포주에 위치한 베네티아(Venetia) 광산의 다이아몬드 채굴 및 생산을 향후 2년간 전면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드비어스가 30년 넘게 운영해 온 상징적인 광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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