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전남광주 서구 전남광주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규탄 집회에서 "참정권이 침해된 잘못된 선거를 다시 하자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외침"이라며 "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지키는 것에 제 정치생명을 걸겠다"면서 "우리가 역사의 부름을 받고 목숨을 던져야 할 때가 있다면 오늘이 바로 그때"라며 울컥하기도 했다.
그는 집회 참석자를 향해 "그 역사적·시대적 소명 앞에 목소리를 높이며 나와 있는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참정권과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6·3 시민 혁명군'"이라고 부른 뒤 "7월 17일 모두 올림픽공원에 모여 우리의 애국심이 얼마나 큰지 함께 보여주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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