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불황…드비어스 남아공 최대 광산 2년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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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불황…드비어스 남아공 최대 광산 2년간 멈춘다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기업 드비어스가 채산성 악화를 이유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다이아몬드 광산 운영을 2년간 중단하기로 했다.

보츠와나와 짐바브웨 국경 인근에 있는 베네티아 광산은 생산 가치 기준 남아공 최대 다이아몬드 광산으로, 남아공 전체 다이아몬드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남아공 전국광산노조(NUM)는 즉각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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