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에 대한 재검표가 실시된 결과 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의 당선이 최종 재확인됐다.
15일 충북선관위에 따르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10만 8077매에 대한 수개표 재집계 결과, 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은 5만 2961표를 얻었고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는 5만 2839표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재검표는 지난달 개표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맹 전 후보가 선거 소청을 제기하고, 투표지 검증 비용인 5487만 원을 예납하면서 소청 사건의 증거 조사 절차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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