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포 노선 등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 항공좌석 부족 등의 영향으로 내국인 여행 수요가 감소하면서 실물경제 지표의 둔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15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6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11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만명 감소했다.
7월에도 14일까지 4만명 감소하는 등 관광경기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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