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성평등가족부와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8월 31일까지 검진 예약을 접수하며, 예약자에 한해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대전충남지부 종합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하지훈 본부장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부모, 미혼모부, 조손가족의 가장들이 이번 메디체크 안심 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숨 쉬는 생활 밀착형 건강파트너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건의료 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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