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형금융사 10곳 자체정상화계획 승인…"대응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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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대형금융사 10곳 자체정상화계획 승인…"대응역량 강화"

금융위원회는 올해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선정된 10개사가 작성한 자체정상화계획과 예금보험공사가 수립한 부실정리계획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체정상화계획이란 경영 위기상황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한 자구책이고, 부실정리계획은 자체적으로 건전성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에 대비해 정리당국이 해당 금융기관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올해 승인된 자체정상화·부실정리계획은 대형 은행지주·은행 및 정리당국이 위기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등 금융시스템 안정성과 회복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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