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입대를 앞두고 받는 병역검사가 남성 청년들이 모르고 지냈던 질환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15일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 따르면 병역판정검사와 입영판정검사를 통해 본인도 알지 못했던 질환을 발견해 치료받은 사람은 최근 3년간 380명으로 추산된다.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질환을 뒤늦게 발견하기 쉬운 청년층에게 병역판정검사는 미처 알지 못했던 건강 이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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