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빅테크가 AI 핵심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카카오의 행보는 미래를 위한 투자보다 ‘당장의 비용 절감’에만 무게를 두는 것으로 비치기 때문이다.
지난해 카카오는 처음으로 그룹 공채를 실시하며 ‘AI 네이티브’ 인재 확보를 선언했다.
네이버 역시 그룹 공채인 ‘팀네이버’ 채용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는 등 국내 빅테크 전반에 채용 한파가 들이닥치고 있지만, 카카오의 상황은 고조되는 내부 갈등까지 겹쳐 더욱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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