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14일 교내 정보관에서 '영진 글로벌 나눔 플리마켓'을 열고 어학연수생 260여 명에게 다양한 생활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타지키스탄 출신 사이도바 자스민 학생은 "한국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마련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출석으로 모은 쿠폰을 사용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는 과정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고, 한국의 따뜻한 나눔 문화도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차용두 한국어교육센터장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생활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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