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가 일제히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 14일 14차 전원회의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3.7% 인상한 1만 700원으로 결정했다.
경총은 “누적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부 업종의 최저임금 미만율이 30%를 상회하는 등 현장 수용성이 현저히 낮은 상황임에도 내년 역시 모든 업종에 단일 최저임금을 강제하기로 한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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