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전기사가 트는 라디오 소리가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안전 운행을 방해한다며 이를 전면 금지하는 조례를 만들어달라는 시민 민원이 제기되면서다.
1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민원인 이모 씨는 최근 시의회에 "서울 시내버스 기사들의 라디오 청취를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해 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공식 접수했다.
조례로 금지할 수 있나…시민들이 궁금해할 지점 서울시 설명대로 현행 법령에는 버스 기사의 라디오 청취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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