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암환자 진료비 '페이백' 의심 병원 12곳 수사 착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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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암환자 진료비 '페이백' 의심 병원 12곳 수사 착수(종합)

경찰이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영업을 한 의혹을 받는 의료기관 12곳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13일 기준 50여건의 제보가 접수됐으며, 제보의 신빙성이 높아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관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행정조사반은 전국적인 현장 조사를 계속 진행하면서 페이백이나 사무장병원이 의심되는 구체적인 제보가 있는 경우 경찰에 즉시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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