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A구단 B 코치, 선수 성희롱 혐의에 대해 윤리센터 조사 받아…코치 해임-단장 교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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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A구단 B 코치, 선수 성희롱 혐의에 대해 윤리센터 조사 받아…코치 해임-단장 교체 인사

V리그 여자부 A 구단에서 B 코치가 선수를 성희롱한 혐의로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를 받고 있다.

A 구단 관계자는 15일 “5월 중순 B 코치의 선수 성희롱 건에 대해 제보를 받았다.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했고, B 코치와 선수들을 분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KOVO 관계자는 “상벌위는 향후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안을 참고해 징계 여부와 수위를 정할 계획이다.B 코치는 현재 KOVO 구성원이 아니기 때문에 징계 효력이 V리그 복귀 시 발동되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며 “과거 선수단 관리 소홀을 이유로 구단에 징계를 내린 사례도 있었다.A 구단과 감독도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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