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에 있는 국내 최대 마약 중독 치료 보호기관인 국립부곡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지난 4월부터 마약 관련 입원 병동을 폐쇄했다.
부곡병원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간 부곡병원에서 치료 보호한 마약류 중독자 529명 중 329명(62.2%)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입원 병동이 폐쇄되면서 부곡병원은 꼭 입원이 필요한 환자는 다른 민간 병원에 의뢰하는 식으로 대응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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