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폐렴균 동시 진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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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폐렴균 동시 진단 필요"

호흡기 감염 진단에서 바이러스만 확인할 경우 폐렴균을 놓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씨젠은 15일 "호흡기 감염 진단 패러다임을 기존의 '바이러스 중심'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동시에 확인하는 신드로믹 분자진단(PCR) 기반 종합검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함께 확인하는 종합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난 사례의 96% 중 82%는 두 가지 이상의 병원체가 동시에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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