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기업 간 직접 전력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을 구축한다.
발전사업자와 전력 수요기업이 온라인에서 계약 희망 물량을 등록하고 협상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100%(RE100) 이행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범사업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공급사업자, RE100 수요기업 등 43개 기업·협회가 참여하며, 플랫폼에서 계약 희망 물량을 등록하고 조건이 맞는 상대방과 블라인드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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