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통상진흥원 스마트물류센터 운영능력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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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 스마트물류센터 운영능력 되나"

올해 완공을 앞둔 '제주스마트공동물류센터'의 운영 전담 기관인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의 역량 부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김기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은 15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경제활력국 및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총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된 제주스마트공동물류센터의 운영 실효성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김 위원장은 "작은 플랫폼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부실을 드러낸 기관이, 첨단 정보통신기술(WMS, TMS 등)이 접목된 258억 원 규모의 대형 스마트물류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느냐"라며 "도민들은 진흥원의 운영 능력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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