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가죽산업 클러스터이자 '중국 가죽의 수도'로 불리는 저장성 하이닝(海宁)이 세계 패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중국 국제 패션위크와 대형 가죽 패션 전시회, 글로벌 주문 상담회, 산업 포럼 등을 한데 묶은 중국 최대 규모의 가죽·모피 패션 행사다.
이번 엑스포에서도 한국 바이어와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찾아 중국 브랜드들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열리는 산업 포럼에서는 한국 패션 디자이너가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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