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과 닭백숙, 똑같은 거 아니었어?…초복·중복·말복 '복날' 뜻과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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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과 닭백숙, 똑같은 거 아니었어?…초복·중복·말복 '복날' 뜻과 날짜

복날은 초복, 중복, 말복을 통들어 이르는 말로 양력으로 고정된 기념일이 아니다.

즉, 삼계탕과 닭백숙을 가르는 것은 인삼 등 재료의 유무라기보다 닭의 나이와 크기, 그리고 그에 따라오는 형식의 차이 정도로 볼 수 있겠다.

농촌진흥청은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라면 인삼 대신 황기를 넣거나 차가운 성질의 녹두를 더해 몸속의 열을 다스리는 편이 낫다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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