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철도 건설 넘어 ‘인프라 개발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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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건설 넘어 ‘인프라 개발자’ 도약

역세권 개발로 철도 건설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오랜 기간 확보한 철도 기술 경쟁력을 수출로 연결한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은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고 철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의미가 있다”며 “공단은 역 시설과 주변 철도시설의 소유자로 이를 민간에 제공하는 한편 사업 자체를 시행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외산 기술에 의존하던 열차제어시스템(KTCS-2)을 국산화해 차량과 함께 패키지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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